7. 룸비는 ‘자리 선택’과 동시에 이미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룸비를 나중에 붙는 비용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리를 선택하는 순간 이미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걸 손님이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예를 들어 안내를 받아 특정 공간에 앉는 순간, 그 자리의 성격이 이미 정해진다. 그 공간이 룸이라면, 룸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래서 룸비는 선택 이후에 추가되는 게 아니라, 선택과 동시에 구조 안에 들어간다.

이걸 이해하면 “왜 붙었지?”라는 의문이 줄어든다.
👉 붙은 게 아니라
👉 처음부터 그 구조였던 것이다.

그래서 룸비를 이해하려면
👉 비용 항목으로만 보지 말고
👉 자리 형태 선택의 결과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