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류 매출이 선수·가게 운영에 미치는 영향

– 왜 술이 운영의 중심이 되는가

호빠에서 주류는
단순히 “많이 팔리면 좋은 것” 수준이 아니라,
👉 가게 운영이 돌아가게 만드는 핵심 축이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술 권유, 주류 선택, 운영 방식이
전부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① 가게 매출 구조에서 주류 비중

호빠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입장·룸 이용 관련 기본 비용 → 고정적
  • 주류 소비 → 변동적이며 비중 큼

즉,
실제 매출의 탄력은 주류에서 나온다.

이 때문에 가게 운영자는

  • 손님 수보다
  • 회전 수보다

👉 주류 흐름을 더 중요하게 관리한다.

이건 특정 가게만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다 (확실함).

② 선수 수입 구조와 주류의 관계

선수 입장에서도
주류는 단순한 ‘술’이 아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 주류 매출 일부가
  • 선수 인센티브, 수당, 평가

와 연결된다.
(구체적인 비율·방식은 매장마다 다름 → 확실하지 않음)

그래서 선수는

  • 무작정 술을 올리기보다
  • 테이블 상황을 보고
  • 추가·전환 타이밍을 판단

하려고 한다.

👉 술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개인 욕심보다는 구조적인 역할이 크다.

③ 주류 흐름 = 가게 안정성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 주류 소비가 일정한 테이블
  • 주류 흐름이 안정적인 단골


가게를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반대로

  • 술 흐름이 전혀 없는 테이블
  • 항상 기본만 소비하는 구조

가 많아지면
운영은 불안정해진다.

그래서 가게는

  • 주류 라인업 관리
  • 분위기 전환 포인트 설계
  • 샴페인·이벤트 활용

같은 방식으로
주류 흐름을 조절하려 한다.

④ 왜 ‘술을 권한다’는 인식이 생기는가

이 구조 때문에
외부에서는 종종 이렇게 보인다.

“여기는 계속 술을 시키게 한다”

하지만 실제 내부 논리는

  • 술을 팔아야 유지되는 구조
  • 술이 있어야 분위기가 이어지는 방식
  • 술이 이용 흐름의 기준이 되는 설계

때문이다.

즉,
개별 직원의 성향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결과
에 가깝다.

⑤ 주류를 무리하게 밀면 생기는 문제

중요한 점 하나.

👉 주류 매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무리하게 밀면 오히려 손해다.

  • 만족도 하락
  • 재방문 감소
  • 단골 형성 실패

이런 결과가 나오기 쉽다.

그래서 오래 가는 가게일수록
주류를 ‘압박’이 아니라
‘흐름 요소’로 다룬다.

정리하면

  • 주류는 가게 매출의 핵심 축
  • 선수 수입·평가와 연결되는 경우 많음
  • 주류 흐름이 운영 안정성을 좌우
  • 술 권유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
  • 무리한 주류 유도는 장기적으로 손해

이 구조를 이해하면
다음 챕터인 술 강요 오해 vs 실제 운영 기준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